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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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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
★
★☆
★★
★★☆
★★★
★★★☆
★★★★
★★★★☆
★★★★★
완결 여부
단편
미완결
완결
시즌 완결
후기
감상 중
감상완료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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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디터 시작
> > > 기타1["당신도 남았어야지."] > 기타1["기억해줘. 최선을 다해줘…."] > > 기타2[한 줄 평가 - 엔딩 15분 도려내고 싶어] > > 미루고 미루던 <이터널 선샤인>을 보게 된 계기는 넷플릭스에 1월 31일에 내려갔기 때문이다. 1.31일 23:20분부터 보기 시작했다. 결단적인 계기는 태그에 SF가 달려있어서였다. > > 멍청한 백인 스테레오 타입의 남녀가 쌍으로 나온다. 영화에 감명받을 때면 이 둘이 나타나 훼방 놓는다. 영화 전개상 어쩔 수 없이 필요한 사람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진부하고 지루하다. > > 전부 잊은 채로 그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거기까지 바라진 않더라도 최소한 바닷가의 건물이 무너질 때 영화가 끝났다면 큰 여운이 남았을텐데. 너무 희망찬 결말에 여운을 남기지 않는 완벽함이라 아쉬운 마음이 든다. > > 이 시기의 개봉했던 미국 영화들에는 왜 그렇게 불륜 소재가 많은걸까... > > >
웹 에디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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