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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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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
★
★☆
★★
★★☆
★★★
★★★☆
★★★★
★★★★☆
★★★★★
완결 여부
단편
미완결
완결
시즌 완결
후기
감상 중
감상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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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디터 시작
> > > 기타1["이번에는 정말 의리에 죽고 사는 멋진 건달 영화 한번 만들어봐라."] > 기타1["나 너 정말 좋아하면 안 되냐? 넌 아직도 내가 싫으냐?"] > > 기타2[한 줄 평가 - 비열한 거리의 비열한 남자들] > > 영화의 플롯은 단순하다. 조폭 영화들이 으레 그렇듯 낭만과 정을 운운하는 영화이기 보다는 이름에 걸맞게 비열한 독고다이 인생들을 그려냈다. 잔정 많아 쉽게 휘둘리는 사람이 주먹질 시작하면서 조폭이 되면 어떻게 되는가를 보여준 영화이다. > > 초반 부분에는 어떤 감동도 없다. 허나 후반으로 가면 갈 수록 낭만적이다. 좋아하는 노래인 '조덕배-그대 내 마음에 들어오면은'이 나와서 인상 깊었다. 또한 엔딩곡 또한 완벽했기에 BGM 측에서는 흠 잡을 곳이 없었다. > > 개인적으로 조폭 영화에 의리도 낭만도 없는 영화도 좋아하기에 재미있게 봤다. 인상 깊었던 장면은 마이크만 잡으면 모두 죽는다는 점. 영화 엔딩 장면에서 여러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장치가 된 점이 포인트. 영화 감독이 왜 이렇게 불쌍하게 나오는건지 이해할 수는 없지만. 니네 다 도찐개찐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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