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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성우] [오전 4:04] 보고 싶었어, 요. > [신파랑] [오전 4:04] 야, 성우야…. 너 지금…. > [최성우] [오전 4:04] 형이 정말 보고 싶었어요. > [최성우] [오전 4:04] 정말로요. > [최성우] [오전 4:04] 한 번이라도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 [신파랑] [오전 4:04] 성우야… 나도, 나도… 네가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몰라. > [최성우] [오전 4:04] 형은 나 없이도 잘 살겠지만, 내 삶에 형을 빼놓기에는 너무 큰 구멍이 뚫려버려서, 그 여백을 무엇으로도 채울 수가 없더라고요. > [최성우] [오전 4:04] 그러니까 제가 하려는 말은, 하고 싶은 말은… 형이 필요하다는 거에요. > [신파랑] [오전 4:04] 나도… 나도 네가 필요해. > [최성우] [오전 4:04] 평생 서로 이해하지 못한 채로, 평행궤도를 돌며 그렇게 불행하게 살아요, 평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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