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忍 세번 쓰기 전에 할복시키는게 그의 모토.
야마다 아키라
山田 徹
1982.02.22 | 18세 | 181cm | 76kg | 2-3
- 중증다혈질
- 총체적 난국
- 의리에 죽고 의리에 죽인다
야마다 아키라
山田 徹
1982.02.22 | 18세 | 181cm | 76kg | 2-3
네가 빌린 돈의 금리는 45.7이다 세 번 복창 실시.
요컨대 야마다는 뒤끝 하나 없는 사람이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관계에서일 뿐 비지니스 관계-소위 채무관계라고 한다.-라면 말은 좀 달라진다. 한마디로 친구일때는 돈 잘 쓰고 재미있는 일 좀 벌여주고, 뒷처리도 해주는 백 점짜리 친구지만 채무관계에선 돈 갚던가 배 째던가-그래도 칼은 준다.- 둘 중 하나 하지 않으면 제정신으로 살 수 없을정도로 달달 볶는 영혼탈곡기일 뿐이다.
큐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