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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빵
07-15
영화 드라마 기타 등등 보고 리뷰를 적어요
내 영화 목록 80개 돌려달라...
뮤지컬
08-25
사의찬미 (8/23)
후기
임준혁, 정우연, 원태민
한 줄 평가 : 정말 공연은 재미있었다.
오늘 연심덕이 넘어지고 도쿄찬가A 끝나고 머리핀 빠져서 탬사내가 주워주고 그거 끼우는 동안 잠깐만~ 이러고 있다가 임우진이랑 연심덕이랑 키스 타임 때 탬사내가 너무 놀래켜서 좀 과하게 엎어졌더니 임우진이 우리 이제 그만 일어나야 해 심덕아...! 괜찮아? 난 아직 안돼... < 하는 게 너무 좋았고 립스틱 너무 많이 번져서 임우진 도쿄찬가 끝날 때까지 벅벅 닦던게 너무 귀여워서 자꾸 생각남. 더 닦아야겠다. < 하는 게 너무 웃겼음. 도쿄찬가B 해야하는데 어떡할래 너희... 연심덕이 탬사내 안아주는 게 좋았네요. 갑자기 넘버가 생각이 안나네... 완전 후반 넘버였는데.
연심덕이 옷도 빨간데 탬사내랑 정말 비슷해서 뭐라 해야 할까 동질감이 미쳤네요.
탬사내가 임우진 우린 완벽한 관계야 파트에서 담배 두 번 뺏는 게 너무 웃겼음.
그리고 연심덕은 정말 조선에 발 붙일 곳 없어 파트에서 둘이서 아주 훨훨 날아갈 것 같아서 아름다웠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이 날 우진이랑 심덕이가 명운아! 명운이가? 이런 식으로 이름 불러주는 파트들이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음. 성 떼고 불러준다니 너희 정말 친구였구나...
뮤지컬
08-20
사의찬미 (8/19)
후기
선한국, 김수연, 원태민
한 줄 평가 : 오늘자로 우진이 전캐를 찍었어요.
국우진의 세세한 디테일이 정말 좋았네요. 하나하나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나서 너무 좋았어요.
초반의 우진이는 정말 취향이 아니었는데 (사유 : ^^ 이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님.) 이 자잘한 디테일과 연기와 목소리와 노래 실력까지 섞이니 정말 호를 가질 수 밖에 없더라고요. 정말 캐해만 맞았다면 좋았을텐데... 너 전혀 소심해보이지 않아.
그리고 조금이라도 ^^의 미가 있는 우진이들은 전부 담배를 피우셔서 좋았네요.
뭔가 국우진은 탬사내의 이모저모들을 보고 습득하는 느낌이 났음...
그런데 정말 국우진은 진짜로 한명운의 개지랄 3트 비틱에 정신이 나간걸까.
우진이의 정신병은 정말 개 꼴받음 3트에서 비롯된걸까.
진실을 알기 위해서 관부연락선에 다시 타고 싶어도 이 뒤에 국우진과 탬사내가 만나는 날이 없습니다.
뮤지컬
08-20
사의찬미 (8/17)
후기
이진혁, 최연우, 원태민
한 줄 평가 : 이상적인 심덕이를 만났어요.
사실 그 전까지는 그냥 무난, 아니면 아 이건 조금 힘든데 싶은 분들이 있었는데 정말 취향이시네요. 파란 드레스인데 트임이 있는 것부터 시작해서 내일 봐 하고 나갈 때 우진이한테 꺼져. 하는 것 까지 너무너무 완벽함.
탬사내와 혁우진가 만나면 난 내 이야기를 네게 한 적이 없는데 그 씬에서 라이터로 불 붙이기 2트를 하시다가 항상 실패하고 던지는 것 같더라고요. 다른 우진이랑은 안 그러는데. 왜일까... 정말 궁금해지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동반자살을 기꺼이 해주는 사람들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연극
08-20
언체인 (8/16) 밤
후기
최호승, 김기택
한 줄 평가 : 자막에 만난 환상의 페어
허밍 해주시는 부분에서 쓰러짐.
홋마크가 낮공 엔딩 장면 그대로 시작해서 이 극의 장점을 잘 살려주신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택싱어 정말 좋네요. 담담하고 근데 연기를 잘하셔서 그런가 정말 좋았어요. 호소력도 짙으시고... 왜 이렇게 서럽게 울지 정말 안아줘야만 할 것 같음. 사랑한다고 말해줘야 할 것만 같아.
그리고 정말 많은 피를 뱉어주셔서 정말 감사했는데 와... 아니 자막을 이렇게 아름답게 끝낼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비록 바뀐 엔딩은 정말 눈물이 나고 와 이건 아니지 싶었지만 그럼에도 힘들었던 파트들을 되게 잘 넘기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근데 왜 커튼콜 때 발색테스트 확인하시는걸까.
거울같이 따라해주는 거는 정말 아름다웠네요...
근데 진짜 막장면에서 홋마크는 왜 이렇게 미친 듯이 웃고 있는가.
그리고 그 장면에서 택싱어는 왜 옷을 벗어주었는가...
북북박박 옷 닦으시는 것도, 그냥 옷 벗어서 던져버리는 것도...
이로써 정말 마크와 싱어는 동일인물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듯.
연극
08-20
언체인 (8/16) 낮
후기
최호승, 강은빈
한 줄 평가 : 사의찬미 볼 걸.
왜 이렇게 많이 바뀌셨을까요. 한 3주만에 봤다고 이 만큼이나 바뀔 필요가 있을까요.
어째 가면 갈 수록 점점 닫힌 결말이 되는 기분이...
아니 왜 이렇게 오늘 따라 상냥하고 마이키를 마크라고 하지 않나 그거 받아주는 건 정말 좋았지만 연출이 왜 이렇게 바뀐걸까요? 우리는 결말은 바뀌면 안된다고 명운이가 이야기 했는데 뭐죠 이 엔딩 결말이 바꼈잖아요. 이 엔딩 때문에 정말 좋아했었는데 완전히 바껴서 불호하게 되었네요. 엔딩만 바뀐 것도 아니야. 왜 이렇게 화면 암전이 많아졌을까요? 전보다 짧아져서 낫긴 한데 후반 되니까 뭐 번쩍번쩍번쩍암전암전암전밖에 기억에 안남음.
그리고 이 페어 왜 이렇게 분조장이야 왜 이렇게 화났어. 오늘따라 더 화난 것 같기도 한데 내가 제일 화가 나... 이게 2인극이고 싱어와 마크는 긴밀한 관계이다보니 싱어가 한 걸 그대로 따라하는 마크 <가 정말 좋고 왁! 하고 놀래주는 것도 따라해주셔서 감사했는데... 근데 왜 전화 받으실 때 상냥하셨지 나는 정말 이해가 안된다.
근데 왜 피는 정말 안 뱉어주신거지. 진짜 왜지 나 이해가 안돼...
뮤지컬
08-20
사의찬미 (8/15)
후기
임준혁, 여은, 원태민
한 줄 후기 : 개극호떠서 어안이 벙벙함
내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과 ㅍㅍ네요. (CP성 글 아님 하지만 가능할 것 같긴 함.)
지금까지 본 우진이 중에 가장 많은 음주가무를 즐기시고 사내와의 케미가 말이 안되네요.
그리고 임우진은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종이 다 주운 줄 알았는데 남겨서 다시 줍는게 정말 귀여웠는데 이게 이 분의 포인트인지 아니면 그날의 실수였는지 구분이 안돼서 아쉬움.
제가 느낀 임우진은 내향형(이지만찐친에게는텐션이오른다.)인간이 발산형 정신병자가 되는 과정을 본 것 같아서 즐거웠네요. 이 분조장에는 이유가 있다. (진실 되어 보인다.)
자리 탈탈 털고 바로 앉는거라던지 넥타이 매주는거 따라해준다던지. 담배를 나눠 핀다던지... 그런 포인트들이 정말 좋았네요.
제가 이 날 공연이 자첫이었다면 저는 도장판을 두 개로 나눠서 찍었겠죠...
그래서 저는 도장판 세 개 찍어서 한 장의 임우진 폴라를 가질겁니다.
뮤지컬
08-15
사의찬미 (8/13)
후기
이진혁, 여은, 원태민
한 줄 후기 : 나갈 때 종이 한 장 던져서 마음이 안 좋아짐...
관부연락선이 아니라 냉동참치배 아닌가 왜 이렇게 춥죠.
와 근데 사찬은 전부 일정 무리해서 보는거라 정말 졸린 상태로 봐서 그런가 매번 멜라토닌 먹고 꾸는 꿈 같네요.
혁우진의 정신병은 어디로부터 시작되는가... 그것을 알기 위해 우리는 차가운 관부연락선으로 향한다.
정말 안정형이였는데 어쩌다 정신병이 오신거지.
뮤지컬
08-15
사의찬미 (8/12)
후기
온주완, 김수연, 원태민
한 줄 평가 : 와 아니 정말 좋은 내용이다.
와 아니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음 날 공연 예매함...
아 앞자리 한 번 앉아보고 싶다 자리가 없어 너무 우울해...
저는 이 뒤로 도장판을 세 개나 채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보기 전에 꼭 마음의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둘셋넷 김우진 자살해~
ㄴ했잖아
ㄴㄴ아몰라 자살하라고
영화
07-30
#SF
#좀비 아포칼립스
#드라마
#공포
#액션
나는 전설이다
후기
감독-프랜시스 로렌스 각본-아키바 골즈먼, 마크 프로토세비치
후기 : 좀비 아포칼립스. 저 정말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근데 이거 본 적이 있는 듯. 그냥 전설로 남으세요. 그리고 감독판을 줬어야지 쿠팡 플레이야 그냥 일반판을 주면 어떡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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