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을 忍 세번 쓰기 전에 할복시키는게 그의 모토.
야마다 아키라
山田 徹
1982.02.22 | 18세 | 181cm | 76kg | 2-3
- 중증다혈질
- 총체적 난국
- 의리에 죽고 의리에 죽인다
야마다 아키라
山田 徹
1982.02.22 | 18세 | 181cm | 76kg | 2-3
네가 빌린 돈의 금리는 45.7이다 세 번 복창 실시.
다만 문제 없는 학생은 아니었는데, 요 전에 학교에 바이크를 타고 와 벌점을 문 전과가 있으며 몇몇 학생들과 금전적으로 채무관계가 있어 소란을 자주 빗어내었다. 이 뿐만 아니라 사립 후지가쿠엔의 학생들과의 불화도 있는 편으로 학교 분위기 조성에는 결과적으로 최악의 학생으로 판단된다.
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