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스 오브 뉴욕 감상완료 감독-마틴 스코세이지 각본-제이 콕스, 스티븐 제일리언, 케네스 로너건
한 줄 평가 : 뉴욕은 이렇게 탄생했다.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그 복수를 끝내려면 목격자가 없어야만 한다.
1980년대의 뉴욕의 탄생 과정을 적어내었다. 아주 담담하게가 아닌 과격한 방식으로. 액션물에 맞게 지루할 틈 없이 액션 장면이 나온다. 우리는 이 즈음 되면 그들의 삶에 들어가 있는게 아닌가라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곤 한다.
민감할 수 있는 소재를 어울리게 섞어 재미있는 영화로 만들었다. 어느 정도였냐면 이 원작 소설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시대의 미국에도 비슷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 않은가?
영화를 다 보고 익숙한 느낌이 들었는데 셔터 아일랜드를 찍은 감독이었다는게 웃음 포인트. 168분이나 되는 긴 영화였지만 재밌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