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 (4/21) 후기 김찬호, 유태율, 강하온, 김수용, 성재, 전국향
한 줄 평가 : 감기약 먹고 잔 꿈
찬류환의 다리를 절게 될거야의 대사를 다, 다리를 절게 될거야 하고 더듬으셨는데 하필 절게 된다는 대사여서 묘하게 웃겼던 기억이 남네요. 제 안의 찬류환은 (^ ㅁ^)!(팟칭)의 느낌이었던지라 엇, 하는 포인트가 있었던거였는데 오늘은 컨디션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감정선이 좀 더 절제되고 단정하면서도 깔끔해서 너무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 템포 일찍 불러 절대절망한 표정의 찬류환을 보고 저도 어떡하지... 하는 생각을 했을 정도이니...
오늘의 동물권 : 참새, 고양이, 벌침을 쏘는 벌, 선풍기
간만에 선풍기가 정상작동을 해서 1단부터 3단까지 봤었네요. 별개로 좋아하는 극의 악플을 길게 적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