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감상완료 감독, 각본-이상민
한 줄 평가 : 그만 좀 나와라
뭔 평가를 적어야하지. 새벽 1시 영화를 봤는데 앞 부분에서 졸다가 중간부터 점프스퀘어가 말도 안되게 많이, 자주, 엄청, 빈번하게 나오는 덕분에 놀라서 잠이 깨더라고요. 예측이 불가능하냐 그건 또 아니고 예측 가능하게 자주 나와서 이제 좀 익숙해질 때 즈음엔 엔딩이 남.
근데 왜 떡밥을 이렇게 많이 뿌리고 그냥 끝내는건데? 궁금하면 찾아보기라도 했을텐데 궁금하지도 않음. 이 영화 끝나고 살목지를 다들 왜 가시는건가요. 진짜 이딴 걸 돈 주고 팔았냐 따지러 간건가요.
영화는 그냥 알포인트와 파묘를 섞었는데 그게 비율이 이상한건지 약간 이 맛도 저 맛도 아님.